인천시-남북평화재단 北 영유아.산모 지원

인천시는 12일 남북평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북한 영유아 및 산모에 대한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 사업은 시가 1억원, 재단이 7천만원 등 총 1억7천만원을 들여 우유, 분유, 겨울의류를 북한 평양산원의 영유아, 산모에게 지원하는 내용이다.


남북평화재단 경인본부는 통일부의 승인을 받아 올해 말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지원 물품을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북한의 영유아와 산모를 돕는 이번 사업이 남북간 긴장 완화와 상생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지난달 사단법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함경북도 온성군의 24개 유치원 어린이 1천500명에게 빵과 두유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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