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北에 연탄 5만장 전달

인천공항공사(사장 이재희)가 24일 북한의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에 ‘사랑의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노사 합동으로 모금활동을 펼쳐 1천900여만원을 거뒀다.

연탄 전달은 이명식 감사위원을 단장으로 강용규 노조위원장 등 회사 대표 10명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 인도요원 22명이 이날부터 사흘 간 현지를 방문, 금강산국제관광총회측에 전달키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사랑의 연탄’ 전달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정례화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