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핵폭탄주’는 김정일

▲ 백두산 기슭의 삼지연. 김일성 혁명전적지를 조성해놓았다.

● 백두산 관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백두산 기슭 삼지연이 휴양지로 개발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12일 “백두 명승 삼지연 못가가 인민의 휴양지로 꾸려지고 있다”며 현재 ‘1호 못’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조선일보)

– 김정일 현금 확보 루트는 관광이 최고

●북한의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는 맥주와 다른 술을 섞어 마시는 이른바 폭탄주 음주습관에 대해 경고. 맥주는 도수가 낮은 음료지만, 이산화탄소와 많은 양의 수분이 함유돼 있어 맥주를 다른 술과 함께 마시면 알코올 성분이 몸에 더 빨리 흡수된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

– 인민들에겐 김정일이 ‘핵폭탄주’

● “비리를 저지른 경영인의 내부 인사조치가 대북사업 수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만에 하나 국민 여러분께서 비리 경영인의 인사 조치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면 이 시점에서 저는 비굴한 이익보다 정직한 양심을 선택하겠다”(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잘 보셨습니다. ‘현대 길들이기’ 이번에 못 꺾으면 계속 당합니다

● 조선신보는 북한이 광복 및 당창건(10.10) 6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 매일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옴에 따라 지방 관람객을 위한 전용객차를 편성한 데 이어 버스도 운행하고 있다고.(연합)

-‘아리랑’ 공연, 김정일 무너뜨리고 남북이 같이 해보자

●요즘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소묘(데생) 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조선에서 선군시대가 낳은 또 하나의 새롭고 이채로운 문화정서 생활기풍인 `소묘바람’이 온 나라에 일고 있다”고 소개.(연합)

-김일성, 김정일 소묘 빼고 인민을 그려라

● 코스타리카를 국빈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2일(한국시간 13일 오전) “북핵문제에 대한 대화는 지금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이 대화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연합)

-북한이 핵폐기 실행해야 순조로워…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미·북 국교정상화 실현을 위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현안을 일괄타결하는 방안을 미국 정부에 제안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2일 워싱턴발(發)로 보도.(조선일보)

-핵문제 본질 벗어나기 위한 꼼수, 이제 누가 속나?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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