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모독? 누가 할 소리!

▲ 남한에서 220만명이 관람한 아리랑 공연

●미국 국무부는 29일 북한이 유엔 식량원조 제공 계획의 중단을 통고함에 따라 대북 지원용 식량이 제공되지 못한 채 그대로 비축돼 있다고 밝혀(연합)

– 그거면 북한주민 올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을 텐데…

●30일 주간 통일신보 최근호(12.17)는 “버시바우가 공화국(북한)에 대한 갖은 험담을 쏟아놓던 끝에 범죄국가라고까지 비방.중상했다”며 이를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고 비판해(연합)

– 인민에 대한 모독? 누가 할 소리!

●올해 하루 평균 1200명의 남한 사람이 북한 땅을 찾았다. 또 10억달러어치의 상거래가 휴전선을 넘어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1년 내내 말많고 탈많은 남북관계였지만, 교류는 이처럼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서울신문)

– 교류만큼 주민 생활도 더욱 좋아지기 바랍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내년 4월 경의선 철도를 타고 방북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김전대통령은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측근들을 통해, 정부 당국과 이같은 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져(경향신문)

– 또 몇 억 달러를 바치고 오시려고?

●북한 주민들은 2002년 7.1 경제관리개선조치 도입 이후 빈부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윤대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은 30일 오후 세실 레스토랑에서 개최될 제100회 북한법연구 월례발표회(북한법연구회 주관)에서 ‘북한 주민의 법의식’이라는 주제 발표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해(연합)

– 추종 불허하는 최고 부자는 역시 김정일.

●김 위원장은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실태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도서실을 잘 꾸리고 그 이용률을 높여 부대 안에 혁명적인 독서기풍을 확립한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지적해(연합)

– 독서할 환경이 돼야 말이죠.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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