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대외직명대사에 제성호 교수 임명

정부는 제성호 중앙대 교수를 인권 대외직명대사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전직 외교관 등 민간인을 위촉해 정부의 외교정책 홍보 및 관련 국제회의 참석 등을 통해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로, 제 교수는 향후 1년 간 인권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제 교수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2000년부터 중앙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가안전보장회의 자문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한반도포럼’,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를 맡는 등 시민단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