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북한인권 피해가기 007작전

▲ 베이징의 북-일 양자협의 회의장에 도착한 송일호 북한 외무성 아시아국 부국장

●9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5차 북핵 6자회담은 ‘시작’에 불과하며 한반도 비핵화가 이번 협상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앞으로 매우 힘든 협상이 될 것이라고 숀 맥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이 말해(MBN)

– 본격적 투쟁의 시작.

●조지프 디트라니(DeTrani) 미 국무부 대북협상특사는 2일 “미국은 북한에 일방적인 핵 폐기를 요구하지 않고 ‘말 대 말’’행동 대 행동’ 원칙에 따른 단계별 상응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조선일보)

– 북한은 무조건 “경수로 먼저”.

●북한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 3일 평양에서 제50차 전원회의를 열고 조직운영 혁신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해(연합)

– 조직운영 혁신? 김정일 비준문건만 없애면 됩니다.

●1년 만에 재개된 북일 정부간 협상의 최대 쟁점은 역시 일본인 납치 문제, 회담 시작과 함께 기선을 제압하려는 듯 사이키 일본 대표는 납치 일본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일본과 북한의 국교 정상화 실현은 불가능하다고 못박아(SBS)

– 집요한 일본, 더 집요한 북한.

●3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趙永晃) 주최로 서울 힐튼호텔에서 북한 인권 국제 세미나가 열렸다. 비팃 문타폰(Vitit Muntarbhor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글린 포드(Glyn Ford) 유럽의회 의원 등 국내외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북한 인권 실상에 관한 정보 접근 부족문제를 지적했다. 또 북한이 국제 인권 기준에 어긋나는 법과 관행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권위는 그동안 국내외 전문가들과 가진 북한 인권 관련 세미나 결과를 취합, 올해 안에 북한 인권에 관한 인권위의 기본 입장을 밝힐 계획(조선일보)

– 인권위, 북한인권 피해가기 007작전.

●4일 입수한 북한의 여성잡지 ‘조선녀성’ 9월호는 ‘우리식의 옷차림을 적극 살려나가자’는 기사를 통해 옷차림은 단순한 형식상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정신 상태를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라며 “그러므로 옷차림을 되는 대로 하고 다닐 것이 아니라 민족성을 살리면서 현대적 미감이 나게 하고 다녀야 한다”고 지적해(연합)

– 김정일, 칙칙한 점퍼부터 벗으라고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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