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북한인권특위’ 구성

국가인권위원회는 북한인권 관련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북한인권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유남영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북한인권특위는 김태훈, 윤기원, 김양원 인권위원 등 4인으로 구성되며 향후 북한인권 관련 안건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전원위원회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권위는 2005년 12월에도 ‘북한인권에 대한 위원회의 입장표명’을 위해 전원위 결정으로 인권위원 5명이 참여하는 북한인권특위를 가동한 적이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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