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핵이 무슨 상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대북 금융제재와 6자회담은 분리되어 추진되어야한다면서 북한과 미국의 양자 대화를 촉구(노컷뉴스)

– 범죄행위 근절은 대화로 풀릴 일이 아니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0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경수로 건설 종료 결정에 맞서 흑연감속로에 기초한 평화적 핵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혀(연합)

– 핵 협박, 어디까지 가나?

●19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유엔총회에서 대북인권결의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 “국권을 지키기 위해 핵 억제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중앙일보)

– 인권과 핵이 무슨 상관?

●“식량문제만 해결되면 어떤 적과 싸워도 이길 수 있다.” 20일 김일성종합대학 학보 최근호(2005년4호)는 북한이 올해 농업을 ’주공전선’으로 삼은 것과 관련, “농업생산을 결정적 늘리는 것이 반제 사회주의 수호전선에서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주기 때문”이라고 설명(연합)

– 식량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알고 계시는 군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측에 북핵 비공식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고 밝혀(MBC)

– 끼리끼리 또 무슨 말씀들을 하실려고…

●인민군 제531부대 직속 구분대를 시찰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구분대 군인들의 훈련 모습과 함께 침실, 식당, 취사장, 부업창고 등을 둘러보고 “생산된 부식물감을 효과 있게 이용해 전사들의 구미에 맞는 여러 가지 음식을 많이 해먹여야 한다”고 강조해(연합)

– 먹을게 없어서 못먹는걸 알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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