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여자권투 방어전 참관차 방북

탤런트 이훈이 여자권투 방어전 참관차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21일 평양 유경체육관에서 열리는 세계여자권투협의회(WBCF) 밴텀급 챔피언 김광옥(중앙체육학원)과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류명옥(상업성체육선수단)의 1차 방어전을 참관하기 위해서다.

이훈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13일 “이훈은 세계여자권투협의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방북한다”면서 “남북 아마추어 선수들 간의 친선 대결도 관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훈은 프로 테스트에 합격해서 복싱 선수로 등록돼 있다. 최근 강남에 종합 피트니스센터도 오픈했다. 내년 초 방송되는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태수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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