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철저한 대비가 평화를 진정 지키는 길”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2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육군 1군단 1포병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했다.


이 총재는 이날 자유선진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 등 20여명과 함께 부대를 방문해 부대 현황을 보고 받고 “군대는 좋은 교육을 받고 정신 수양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며 “책임과 의무를 다해 국가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재는 이어 “사람들은 전쟁과 평화를 대립되는 개념으로 보는데 이곳은 전쟁과 평화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대치가 끝날 때까지 철저히 대비하는 게 평화를 진정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면서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따뜻한 군인이 되길 바란다”고 다독였다.


이 총재 일행은 이어 탄약 운반차 등 군 장비를 견학하고 시승했다.


이 총재 일행은 또 장병들이 생활하는 막사와 체력 단련실 등을 방문해 “국가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며 장병들을 위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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