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음반수익 北 빵공장 설립에 기부

가수 이수영(27)이 7집 ’그레이스(GRACE)’의 리패키지 음반인 ’스페셜 그레이스’를 3만장 한정 발매한다.

이수영의 소속사인 리쿠드엔터테인먼트는 “7집 판매가 20만장에 육박할 정도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리패키지 음반을 5월 선보인다”며 “팬들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스페셜 그레이스’ 판매 수익의 10%를 북한 어린이를 위한 빵공장 설립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월20일 발매한 이수영의 7집은 한국음악산업협회가 발표한 2006년 1.4분기 음반 판매량 집계에서 19만5천여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스페셜 그레이스’에는 7집 수록곡과 ’그레이스’ ’시린’ ’사랑아 안녕’ ’화해해’ 등 네 곡의 리믹스 버전이 추가된다. 또 ’그레이스’ ’비밀’ ’시린’ ’끝’ 뮤직비디오와 이수영의 미공개 사진, 뮤직비디오 메이킹 사진 등이 담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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