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北 어린이에 1억원어치 분유 쾌척

가수 이수영(26)이 북한 어린이를 위해 1억원어치 분유를 보내기로 했다.

이수영은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콘서트 ’이수영 브랜드 콘서트-더 스토리’가 끝난 직후인 이날 오후 8시 ’북한 어린이에게 평화의 분유를’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일동 후디스가 이수영에게 1억원 상당의 콘서트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수영이 이 후원금을 한민족복지재단에 성금 기탁을 한 것.

이에 이수영은 이날 한민족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이수영은 “작은 정성이지만 북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영은 이날 공연에서 10월 20일께 선보일 7집 신곡을 한 곡 공개했다.

이 곡은 일본 인기그룹 안전지대의 보컬 다마키 고지의 곡 ’레드 와인의 마음’을 리메이크한 노래로 아직 제목은 미정이다.

10개월 만에 공연을 펼친 이수영은 “다른 활동이 없었지만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좀 더 서정적이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아기자기한 콘셉트로 공연을 꾸몄다”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