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상봉 행사때 이동편의점 운영

보광훼미리마트는 제17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리는 북한 금강산에서 이동 편의점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선보인 이동형 차량 편의점인 ‘트랜스포머 1호’를 25일 금강산에 보낼 계획이다.

트랜스포머 1호는 남측 이산가족상봉단 투숙호텔 인근에 자리를 잡고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주일간 이산가족과 동반가족, 상봉단 관계자 등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훼미리마트는 개성, 금강산 등 북한에 있는 6개 점포의 상품 구매실태를 분석한 결과에 맞춰 초코파이, 초콜릿, 건전지 등 매출 상위 상품을 위주로 총 13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