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 ‘북한이탈주민 한마음 축제’ 열어

▲‘2009년 북한이탈주민 한마음 축제’가 25일 이북5도청에서 진행됐다. ⓒ데일리NK

이북5도위원회가 개최한 ‘2009년 북한이탈주민 한마음 축제’가 25일 이북5도청에서 진행됐다.

이북5도위원회 민봉기위원장은 축사에서 “2009년에도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탈북민들을 위해 오늘의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북한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북5도위원회가 그동안 탈북자들을 후원을 해온 사업을 상기하며“서울에서뿐 아니라 대구, 부산에서도 통일학교를 조직운영하고 있으며 컴퓨터학원을 비롯한 탈북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와 다채로운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인천, 광주 등지에 통일학교를 개최하는 등 탈북민들을 위한 후원 사업을 끊임없이 진행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자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축하무대를 비롯해 사라져가는 서도민요의 유일한 존재자인 박기종 선생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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