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 북한이탈주민 지원 종합계획 수립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해 이들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북5도위는 이를 위해 17~18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위원회와 이북5도 중앙도민회 사무국장, 시.도 사무소장, 시.도 북한이탈주민 지원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북5도위가 2005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정책과 제도’에 대한 특강, 손행선 국민대 교수의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에 대한 실상 및 과제’ 주제발표,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에 대한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이북5도위는 이번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 지원 마스터플랜’을 수립, 북한이탈주민에게 내실있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효헌 이북5도위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북5도와 관련 기관.단체의 역할이 재인식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