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 국외 이북도민 초청행사

행정안전부 산하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신효헌)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이북도민 200명을 초청하는 고국방문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고국방문단 초청행사는 국외 이북도민들에게 조국 발전상과 분단현실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도민사회의 친목과 결속을 강화해 남북통일에 기여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난 96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96년 첫 행사때는 100명이 초청됐으나 지난 2002년부터는 초청인원을 200명으로 늘리고 초청대상 국가도 캐나다, 호주로 확대했으며, 2003년부터는 하와이, 지난해부터는 독일 지역까지 확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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