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공동이익에 맞춰 북한과 관계 발전”

아흐마디 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전문을 보내 공동의 이익에 맞는 양국관계의 발전을 강조했다.

아흐마디 네자드 대통령은 지난달 21일자 전문에서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공동의 이익에 맞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쌍방의 노력에 의해 전 세계의 억압과 차별이 청산되고 정의와 복리, 평화와 안정이 수립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일 전했다.

그는 이어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건강과 북한 정부의 번영을 축원하기도 했다.

핵 문제로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북한과 이란은 1973년 4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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