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北-이란 관계 발전돼야’

이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이란과 조선(북한) 사이에 존재하는 높은 정치적 관계에 맞게 경제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18일 이란을 방문 중인 북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0일 테헤란발로 보도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조선 인민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세계의 모든 진보적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분열·이간 책동에 단결된 힘으로 견결히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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