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범 해경청장 “자부심 갖고 근무해 달라”

이길범 해양경찰청장은 26일 서해 최북단 도서인 연평도를 순시하고 이곳에서 근무하는 해양경찰과 해군을 격려했다.

이 청장은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 단속을 위해 연평도에 배치된 특공대원에게 “안보와 치안유지를 위해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근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해군기지를 찾아 중국어선 단속과 한국어선의 안전조업을 위해 해양경찰과 긴밀하게 협조해줄 것을 해군 장병들에게 요청했다.

이 청장은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한 경비함정 311함을 타고 연평도 해군 고속정기지, 해경 특공대, 연평출장소 등을 방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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