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평화재단 대표단 北평양 도착

북한의 평양 윤이상음악당에서 열리는 제27차 ‘윤이상 음악회’에 참가하기 위해 신계륜 이사를 단장으로 한 윤이상평화재단 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음악회에는 남측 첼리스트인 고봉인씨가 평양 윤이상관현악단과 함께 윤이상의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협연할 예정이다. 남북 음악인이 한 무대에서 윤이상의 작품을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남북한 음악인의 협연 계획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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