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노도부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육군 노도부대는 27일 인제군 군축령 일대에서 개토제(開土祭)를 갖고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섰다.

노도 부대에 따르면 전사자 발굴지인 인제지역은 6.25전쟁 당시 중공군의 춘계공세기간인 1951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아군 9사단과 중공군 27군단, 북한군 2군단 예하부대가 치열한 전투를 벌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부대는 이번 유해발굴사업에서 발굴된 유해를 임시봉안소에 안치한 뒤 유전자 감식 등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27일께 정식 안장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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