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 초록동색, 상부상조

▲ 김정일과 고영희 사이에서 태어난 김정철

●지난 달 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철이 만찬에 참석한 것은 후계자 지명 결정이 확실히 내려졌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이라며, 김정일(63)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차남인 김정철(24)이 결정됐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21일 보도해(연합)

– 후계자가 누가 됐든 독재정권은 계속되어선 안됩니다.

●미국에 망명중인 한 이란인이 21일 이란이 핵무기 운반용 미사일을 은폐하기 위한 광범위한 지하터널망을 운용하고있으며 이 터널망 구축에 북한이 지원을 제공했다고 주장해(연합)

– 유유상종, 초록동색, 상부상조.

●북한이 미국 달러화를 위조하는 것은 미국에 대한 ‘경제 전쟁 행위(act of economic war)’라고 데이비브 애셔(사진) 전 미 국무부 동아태 선임자문관이 주장해(중앙일보)

– 어디 그런 행위가 달러위조 뿐이 겠습니까?

●“사회주의 제도를 지키기 위해 선군(先軍)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갈 것이며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이미 마련해 놓은 자위적 억제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갈 것이다.”
북한 외무성은 21일 대변인 담화를 내고 유엔총회의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결의안’ 통과에 ’자위적 억제력’까지 언급해가면서 민감한 반응을 보여(연합)

– 정곡을 찔렀으니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죠.

●북한의 평양승강기공장과 평양건설건재대학, 평양승강기설계연구소가 공동으로 최신 크레인을 생산해 눈길을 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평양승강기공장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 자재로 몇 달 사이 능률 높은 수평팔탑식기중기(크레인)를 만들어냈다”며 그 제작과정을 소개해(연합)

– 좋은 기술 덕분에, 인민들의 노고가 조금 줄겠습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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