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이달말 방북단 파견 검토”

유엔이 북한의 식량난을 둘러보기 위해 이달말에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유엔 소식통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 대표단이 실제로 꾸려질 경우 유엔 긴급구호기금(CERF) 관계자들을 위주로 대표단이 구성되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캐서린 브랙 부조정관이 대표단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유엔이 방북단을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풀이된다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