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인권특별보고관 2일 방한

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다음 달 2일 한국을 방문한다.

문타폰 보고관은 9박10일간의 방한 기간에 국가인권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비공개 북한인권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이다.

태국 출라롱콘대 법학 교수 출신인 문타폰 보고관은 작년 7월 임명됐으며 지난 달 3일 개막돼 2개월 회기 예정인 유엔총회 3위원회에 북한인권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유럽연합(EU)은 문타폰 보고관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북 인권결의안을 만들어 내달 초 유엔총회에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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