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인권보호관, 北정보수집차 日 방문

비티트 문타르본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호관이 오는 14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외무성이 10일 밝혔다.

북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이다.

문타르본 보호관은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외상, 나카야마 교코(中山恭子) 납치 문제 담당 총리 보좌관 등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북한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가족들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문타르본 보호관의 일본 방문은 지난 2005년 2월과 2006년 12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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