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가 北최수헌 귀국

북한 외무성 최수헌 부상을 단장으로 한 제60차 유엔총회 대표단이 1일 평양으로 돌아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부상은 22일(뉴욕 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직접적인 산물”이라며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 권리를 인정한다는 증거로 미국에 경수로 제공을 촉구했다.

그는 또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양국 간 핵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면 그의 방북을 환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앙통신은 최 부상 일행의 도착 사실만 짤막하게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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