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이사회, 다음달 21일 北인권 패널 토론회 개최

다음 달 21일 제30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 패널토론회가 개최된다고 미국의 소리방송(VOA)이 11일 보도했다.

9월14일부터 10월2일까지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유엔인권이사회 공식일정 가운데 하나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열린다.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이번 토론회가 지난 3월 제28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된 북한인권결의안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최고대표사무소는 당시 결의안에서 국제 납치와 강제실종, 북한인권 상황에 관한 토론회를 이번 제30차 이사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이 토론회와 관련해 각 회원국과 유엔기구, 각국 인권위원회 등과 연락을 취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