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세계식량계획 북한담당관, 총무원장예방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토번 두에(Torben Due)북한담당관이 25일 오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예방, 북한의 어려운 식량상황을 설명하고 조계종단의 도움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조계종 총무원이 전했다.


이에 대해 자승스님은 북한 신의주 홍수 등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불교계에서도 더 큰 관심을 갖고 대북 구호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답했다.


이날 예방에는 이혜옥 WFP 한국사무소장, 총무원 사회부장 혜경스님 등이 배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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