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북한군 유해 1구 송환

유엔군사령부는 26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북한군 유해 1 구를 북한으로 넘겨줬다.

북한군 유해는 지난 8월24일 남측으로 떠내려왔으며 그동안 남측이 이를 보관해 오다가 유엔사가 북측에 송환 여부를 타진하면서 송환이 이뤄졌다.

북한 인민군 판문점대표부의 곽영훈 대좌(대령급)가 이날 JSA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유엔사 군정위 비서장인 커트 테일러 미 육군대령과 함께 유해가 담긴 관을 확인했으며 유엔사 의장대가 이를 들고 MDL에서 북한군에게 인계했다.

북한군은 MDL 바로 앞에서 관에 붉은 천을 두른 뒤 앰뷸런스에 싣고 떠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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