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고등판무관보, 하나원 방문

통일부는 11일 에리카 펠러 유엔난민고등판무관보가 북한이탈주민(탈북자) 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펠러 유엔난민고등판무관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안성의 하나원을 둘러본뒤 천해성 인도협력국장과 면담, 우리 정부의 탈북자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엔과 협력 가능한 방안이 있는지 협의한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우리 정부의 탈북자 정착 지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0일 한국을 찾은 펠러 판무관보는 12일 오 준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 등과 면담한뒤 다음 행선지인 일본으로 향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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