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대표단 6월 北-南 차례로 방문 예정

유럽의회 대표단이 다음 달 북한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크리스천 엘러(Christian Ehler) 의장을 중심으로한 유럽의회 대표단이 6월 4일부터 12일까지 북한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 예정이라고 6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방송은 유럽의회 대표단은 이번 방북에서 ▲북한의 6자회담 복귀 ▲한반도의 비핵화 촉구 ▲유럽과 북한의 관계 ▲에너지를 포함한 지원과 협력 사업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 북한과 의견을 나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의회 대표단의 방북은 현재까지 11차례 진행됐으며 지난해 3월과 10월 북한을 방문해 우라늄 농축활동과 플루토늄의 무기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었다.


이어 10월에는 북한 대표단이 유럽연합위원회의 초청으로 유럽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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