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평양사무소 부대표 방한

토피크 뮤타바(Taufique Mutajba)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UNICEF) 평양사무소 부대표가 8일 오전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열리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강연한다.

뮤타바 부대표는 2004년 북한 당국과 공동으로 실시한 아동 영양실태 조사에 참여했다.

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박혜련 명지대 교수는 “뮤타바 부대표의 강연은 최근 북한의 어린이 영양 실태를 언급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뮤타바 부대표는 7일 오후 9시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유니세프는 1998년 평양에 상주사무소를 설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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