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밀턴 쇼 동상 제막식

22일 은평 평화공원에서 윌리엄 해밀턴 쇼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 제막식은 서울시 은평구 주관으로 통일부, 국가보훈처,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故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한국전에 자원 참전, 인천상륙작전 후 계속된 서울수복작전 중 1950년 9월 22일 녹번리에서 29세의 나이로 전사했다.


은평구는 “6.25전쟁 당시 은평구 녹번리 전투에서 전사한 ‘윌리엄 해밀턴 쇼’의 전사 60주년을 맞아 그 분의 숭고한 대한민국 사랑과 거룩한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후세에 널리 기억하고자 은평 평화공원에 고인의 동산을 건립했다”고 밝혔다. 








▲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의 유가족들이 순국선열 묵념을 하고 있다. 황주희 기자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의 동상 앞에서 헌화하고 있는 현인택 통일부장관. 황주희 기자








▲ 제막식에 참석한 해군 장병. 황주희 기자








▲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사진전에 전시된 금성을지무공훈장증. 황주희 기자








▲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사진전에 전시된 그의 군생활 사진. 황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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