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한미, 北 6자회담 복귀 지속노력”

북핵 6자회담 한국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21일(한국시간 22일) 워싱턴 DC에서 북핵정책을 담당하는 미 국무부 당국자들과 북미대화후 6자회담 재개 후속 대책 등을 논의했다.


위 본부장은 이날 오후 미 국무부에서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 성 김 6자회담 특사 등을 만나 북한의 평화협정 논의, 선(先) 대북제재 해제 요구 등 최근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본부장은 보즈워스 대표 등을 만난 후 기자들에게 “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며 “우리는 북한을 6자회담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계속 공동 노력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위 본부장은 당초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도 만날 예정이었으나 이날 캠벨 차관보의 상원 외교위원회 아.태 문제 소위 청문회 참석 일정 등으로 면담 일시를 재조정하기로 했다.


위 본부장은 22일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과 제프리 베이더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등 다른 미 행정부 당국자들과도 만나 향후 북핵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