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우진호 기관장 속초항 도착

▲ 우진호 기관장 이모(46)씨가 강원도 속초항에 도착 했다 ⓒ연합

지난달 오징어 채낚기 어선인 우진호를 몰고 북한지역으로 들어갔던 기관장 이모(46)씨가 12일 밤 10시20분께 강원도 속초항으로 돌아왔다.

이날 오후 7시30분께 동해상 북방한계선(NLL)에서 우리측에 어선과 함께 인계된 이씨는 속초해경 소속 250t급 경비함을 타고 속초항에 도착했으며 그동안의 행적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몸은 건강하다”고만 답했다.

이씨는 다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미리 대기하고 있던 포항해경의 승합차를 타고 속초항을 빠져 나갔다.

이씨는 지난달 25일 동해선적 30t급 오징어 채낚기 어선인 우진호를 몰고 북한지역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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