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북-일전, 벨기에 주심으로 변경

오는 6월 8일 태국 방콕에서 치러질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북한-일본전의 주심이 벨기에 심판으로 바뀌었다.

일본 스포츠신문인 ’닛칸스포츠’는 20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19일 일본축구협회에 팩스를 통해 당초 예정됐던 싱가포르 주심을 대신해 벨기에 출신의 두브릭 게이레 심판으로 변경됐음을 알려왔다”고 보도했다.

당초 FIFA는 지난 3월25일 일본-이란전 주심을 본 싱가포르의 샴술 마이딘으로 정했지만 경기의 중요성에 따라 4명의 심판진을 모두 벨기에 출신으로 바꿨다.

북-일전 주심을 맡게 된 두브릭 게이레 심판은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리버풀-유벤투스전의 주심을 맡은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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