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북한 수해지역에 밀가루 지원

원불교 은혜심기운동본부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한에 밀가루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원불교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해 밀가루 72t을 인천항을 통해 오는 30일 북한 남포항으로 보내기로 했다.

또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시멘트도 구입해 보낼 계획이다.

원불교 은혜심기운동본부는 매년 평양국수공장에 밀가루 40t을 보내고 있으며 작년 수해피해 때는 아동의류 등을 지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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