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짬뽕’이란 이럴 때 쓰는 말

▲ 북한 인권 규탄하는 아일랜드 메리 로빈슨 대통령

● ‘인간을 해치는 악마’, ‘인간의 심장을 겨눈 무기’,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북한이 흡연의 해독성을 강조하고 나서(연합)

– ‘인민을 해치는 김정일’, ‘인민의 심장을 겨눈 핵’

● 김계관 6자회담 북한 측 수석대표는 27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4차 6자회담 둘째 날 전체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의 핵 위협이 제거되고 북.미관계가 정상화되면 모든 핵을 포기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중앙일보)

– 핵보유 인정받으려는 망상

● 6자회담 참가국 수석 대표들이 27일 내놓은 기조연설에 남북한은 북한 인권에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 반면, 미·일은 이번 6자회담 공동합의문에 넣어야 한다는 주장 펼쳐(조선일보)

– 남한, 김정일과 인권탄압 공범 되기로 하다

● 1990년 46세의 나이로 아일랜드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된 메리 로빈슨은 27일 도라산역에서 열린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한 강연에서 “북한의 인권 유린 상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핵무기가 위험한 자의 손에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연합)

– 국제적 관심은 높아만 가는데, 거꾸로 가는 한국

● 북한은 우리 정부의 대북 ‘중대제안’에 대해 “그대로 받기는 어렵다”는 의미의 반응. 북한 대표단은 제4차 북핵 6자회담 개막 이틀째인 27일 두번째 남북 양자접촉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다음에 만나 얘기하자”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 더 많은 선물 바라나?

● “6·25전쟁은 후삼국시대 견훤과 궁예, 왕건 등이 모두 삼한통일의 대의를 위해 서로 전쟁을 했듯이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 집안싸움에 미국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달 이내 끝났을 테고, 그런 살상과 파괴라는 비극은 없었을 것”(동국대 강정구 교수)

– ‘웃기는 짬뽕’이란 이럴 때 쓰는 말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