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대북지원 비료 수송 완료

올해 울산항에서의 대북지원 비료 수송이 7일 완료됐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오후 한국선적 6천800t급 화물선 시마스타(선장 제명조.63)호가 대북지원 요소비료 5천t을 싣고 북한 해주항으로 출항한 것을 마지막으로 올해 울산항에서의 대북지원 비료 수송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울산항에서는 지난 5월18일부터 지금까지 북한 선박 6척, 한국 선박 7척 등 모두 13척의 선박이 동원돼 울산지역 공장에서 생산된 9만7천800t의 비료를 북한으로 수송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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