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 내년 1월 ‘개성관광열차’ 운행

울산역은 내년 1월 22일 무박 3일 코스로 ‘오백년 도읍지 개성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성관광열차는 내년 1월 22일 오후 9시에 울산역을 출발해 23일 오전 4시께 임진각에 도착, 출입국 수속을 마친 뒤 24일 오전 8시 50분 개성에 도착하게 된다,

개성에서는 고려박물관과 선죽교, 민속여관, 박연폭포 등을 관광하고 23일 오후 4시40분께 개성을 출발, 24일 오전 3시10분 울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고려청자, 금속활자 등 1천여 점의 고려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고려박물관, 고려 충신 정몽주와 이방원의 역사가 담겨있는 선죽교, 송도삼절의 하나로 환상의 절경을 보여주는 박연폭포와 내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고려 시조 왕건의 무덤 왕건왕릉 등 일반인들이 그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개성의 뛰어난 명소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 모집. 요금은 성인기준 26만원에 침대차는 4만원이 추가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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