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단체, 6ㆍ15 공동선언 반대 집회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남북 6ㆍ15 공동선언 규탄 국민행동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6ㆍ15 선언은 국민 전체의 동의를 얻지 못한 ‘무효선언’으로 6ㆍ15선언 5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한 대표단이 6ㆍ15 선언 실천에 합의한다면 이는 적화통일에 합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서울역 광장에는 1천여명(경찰추산)이 태극기와 ‘김정일 제거’ 등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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