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돕기운동’·농협대표단 방북

대북 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상임대표 姜汶奎, 宋月珠)과 농협중앙회 대표단 101명이 25일부터 28일까지 서해직항로를 통해 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이번 북한방문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2005년 하반기부터 추진한 평양 ‘정성 알약품공장’과 농협중앙회가 지원한 ‘강남.농협 통일돼지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한 것.

방북단에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강문규 상임대표와 이영동 공동대표 ,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회장 법타 스님, 농협중앙회 송석우 축산경제대표이사, 통일교육원 박영규 원장 등 그동안 알약공장 등 지원사업을 후원한 각계 후원자 등이 포함됐다.

정성 알약품공장은 기초 의약품인 각종 항생제, 항결핵제, 영양제 등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지난해 6월9일 준공한 ‘정성 수액약품공장’과 같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측의 시설.기술지원으로 현대적 우수의약품 제조기준인 GMP규정에 따라 건설됐다.

방북단은 오는 27일 평양시 락랑구역 정성제약공장에서 전영란 평양 정성제약연구소장 등 북측 관계자들과 함께 알약품공장 준공식을 가진 뒤 28일 오후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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