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혈맹”…英-韓, 60년 군사 협력 사진전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 주한 영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6·25 전쟁 60주년 기념사진전 ‘영국-한국, 60년 간의 군사 협력’의 개막식이 23일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국의 글로스터 공작 등이 참석했다.


박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영국은 미국 다음으로 많은 군인을 보내준 혈맹”이라며 “공동번영을 목표로 세계무대에 함께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NK








▲영국군이 6.25전쟁 중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을 했음을 알려주는 전시 자료. 김봉섭 기자









▲6.25 전쟁 중 영국군의 주요 참여 전투를 표시한 지도. 임진강 전투, 후크 고지 전투, 가평 전투 등이 기록돼 있다. 김봉섭 기자









▲영국과 한국이 2003년 이라크 분쟁 초부터 군사적으로 협력 및 참여했다는 내용의 사진. 오른쪽은 2003년 바스라 항에서 이라크 연안의 석유 플랫폼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영국 해상 순찰 보트.김봉섭 기자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희태 국회의장, 글로스터 공작,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김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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