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겨레하나되기 울산본부 4주년 기념식

우리겨레하나되기 울산운동본부는 27일 오후 울산시 남구 삼산컨벤션웨딩 그랜드 홀에서 창립 4주년 기념식과 후원의 밤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겨레하나되기 울산운동본부는 지난 2004년 창립된 대북 관련 시민단체로, 평양 모란봉 국수공장 건립 등 울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양 현지에서 생산되는 옥수수국수 시식과 북한 작가의 회화작품 전시 등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시간도 마련됐다.

운동본부 측은 “북한 동포들을 위한 인도주의적인 마음으로 지역 관공서, 기업체, 울산시민 등과 함께 다양한 대북지원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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