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北)는 핵보유국 지위에 맞게 행동하고 있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우리(북한) 공화국은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맞게 자기 할 바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6일 ‘제코나 씻으라’란 논설을 통해 “최근 이스라엘은 북한이 이란의 핵개발을 도와주고 있는 것처럼 허튼 여론을 류포시키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또 “우리는 중동 비핵화를 위한 아랍나라들의 정당한 립장을 변함없이 지지하며 이스라엘의 반평화적인 령토팽창정책을 반대배격한다”며 “이스라엘은 쓸데없이 남을 걸고 늘어지지 말고 제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지금 국제적으로 미국의 비호묵인밑에 추진되여온 이스라엘의 핵보유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며 “우리(북한)와 이란사이의 터무니없는 ‘핵협조’문제까지 입에 올리는 속셈은 뻔하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또한 미국의 핵위협속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이 평화적발전권마저 짓밟으려는 강권과 전횡에 맞서 나라의 최고 리익(이익)과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부득이 하게 핵을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국이 핵선제공격책동을 강화하면서 우리(북한)를 핵무기보유에로 떠밀지 않았더라면 구태여 우리가 품을 들여 핵억제력을 갖추지 않았을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박길연 외무성 부상은 28일 14분간 이어진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대화에는 대화로, 제재에는 핵억제력으로 대처하는 것이 우리 공화국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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