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웨이 6자회담 협의 위해 평양으로 떠나

제4차 북핵 6자회담 중국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이 27일 북한의 초청을 받아 북한으로 떠났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우다웨이 부부장이 30일까지 평양에 머물며 북한 관계자들과 양국관계와 6자회담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베이징(北京)의 한 일본 외교소식통은 우 부부장이 6자회담 북한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을 만나 회담 일정을 포함한 회담 재개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우 부부장은 앞서 지난 25일 일본 방문시 6자회담이 다음달 2일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우 부부장의 북한 방문 일정을 고려할 때 내주 초 회담이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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