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북핵 6자회담의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23일 일본을 방문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쿵취안(孔泉)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우 부부장이 방일 기간 6자회담 일본 수석대표인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내주로 예정된 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양국의 의견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부부장은 또 니시다 쓰네오(西田恒夫) 외무성 심의관과 만나 중일관계 등 양국 공동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쿵 대변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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