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의장인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8일 6자 수석대표회담 개막 회의에서 “약속 대 약속, 행동 대 행동, 단계별 이행원칙 등에 입각, 각국은 유연한 태도로 회담에 임해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비핵화 2단계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회의에서 다룰 중요의제로 ▲검증문제 ▲비핵화 2단계 마무리 ▲동북아 평화안보체제를 제시하면서 “6자회담은 지금 전진의 중요한 시점에 와있지만 불확실한 원인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우 부부장은 이어 “공동의 노력을 통해 이번 회의가 긍정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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