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 달래준 경수로, 버릇만 나빠졌다

▲ 뒤로 보이는 아파트 베란다는 추운 날씨를 대비해 비닐로 막아 놓았다.ⓒ 연합

● 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부상이 12월 중순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4일 워싱턴발로 보도. 마카오의 홍콩계 은행을 이용한 북한의 자금세탁 문제 협의가 방미 목적이지만 핵문제에 대해서도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임.(연합)

– 자금세탁에 핵 개발 논의까지. 이게 외교관의 대화 주제 맞나?

● 요즘 평양 아파트단지에선 베란다 창문 공사가 한창이다. “고층 아파트의 베란다 막는 것을 무조건 설계에 반영하라”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별지시에 따른 조치라는 게 재일 조총련이 발행하는 월간잡지 ‘조국’ 12월호의 보도.(중앙일보)

– 베란다까지 신경써 주시는 친절한 위원장님.

● KEDO, 한반도 에너지 개발 기구는 22일(미국시간) 뉴욕에서 관련 국가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집행이사회를 열어 북한의 핵무기 생산을 막기위한 조치로 북한에 짓고 있는 두개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완전히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AFP 통신이 23일(미국시간) 보도.(노컷뉴스)

– 그러게, 우는아이 달래준다고 선뜻 사탕부터 물려주는게 아니라니깐..

●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12~13일간 중국과 북한의 국경인 랴오닝성의 단둥(丹東)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단둥은 북한 주민들의 탈북 루트로도 이용되는 도시다.(조선일보)

– 탈북자 문제 걱정되서 간 거 맞죠?

● 경영교육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통일부의 ‘븍한이탈주민을 위한 휴넷M BA 2기’ 를 개강한다. 휴넷은 통일부의 후원을 받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휴넷MBA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1기 과정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어. (매일경제)

– 탈북자들 사회 정착 위한 각계의 노력 이어지길..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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