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군사대표단 방북

아론다 니아카이리마 우간다 인민방위군 사령관을 단장으로 한 우간다 군사대표단이 16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보도했다.

중앙TV에 따르면 평양 공항에서 김정각 인민무력부 부부장 등이 대표단을 맞았다.

또 이날 평양에 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서는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사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됐다.

김 부장과 아론다 니아카이리마 사령관은 북한 인민군 위장대를 사열했다.

북한과 우간다는 197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뒤 무역(1973).경제기술협력(1976).문화(1981)협정 등을 맺었으며 군사협력협정(1987.90.92)도 꾸준히 갱신, 군사부문에서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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